유방 양성 종양

유방멍울이란?


대부분의 여성들은 일생에 몇 번 정도 유방에 몽우리가 생기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이를 통틀어 유방멍울이라 하며 만져지는 이 가운데 90% 이상은 양성종양이나 10%내외에서는 유방암으로 발견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남베드로병원에서는 유방멍울에 대한 검사 후 이상 소견이 발견되었다면 내원 당일 서울대학교병원 출신의 전문의의 맘모톰과 같은 유방멍울 치료가 합니다.

유방멍울의 종류

01 섬유선종

섬유선종은 유방에 생기는 양성종양 중 가장 흔한 종양으로 촉진시 △잘 움직이고 △주위 조직과의 경계가 분명하며 △둥글고 △단단한 고무 같은 촉감을 주며 △통증은 없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섬유선종은 좁쌀~콩알만한 크기로 머물러 있지만 간혹 체질에 따라 밤톨 크기 이상으로 증식되어 수술로 이어지는 경우도있어 보다 각별한 주위가 필요합니다. 

02 유선증

유선증은 35~50세의 여성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유방질환입니다.

유선이나 유관 섬유조직이 호르몬에 과잉 반응하여 생기는데 양쪽 유방의 여러 군데에 유관이 늘어나 분비물이 고이고 작은 물 주머니가 생기기도 합니다. 섬유조직이 많아진 데다가 주변 조직이 부어 딱딱해지고 피부도 두껍게 됩니다.

생리 시작 약 2주 전부터 통증이 생기며 어깨나 겨드랑이 쪽으로 통증이 뻗기도 하며 크기도 커지다가 생리 후에는 감소하게 되는 증상을 보입니다. 심한 경우 손도 못 댈 정도로 아파 치료가 필요하며 덩어리가 크고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일부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03 유관 유두종

1~3mm 정도의 작고 부드러우며 잘 부서지는 덩어리로서 3~4mm이상 커지지 않는 한 겉으로 만져서는 구별하기도 힘들고 혹이 만져져서 병원에 오는 경우도 매우 드뭅니다.

유관 유두종은 주로 분비물이 생겨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물같이 맑거나 붉은 분비물이 유두의 한 구멍에서만 반복적으로 나옵니다.

주로 유두나 유륜 밑에 있는 유관에 생기며 유방촬영이나 초음파로는 잘 나타나지 않아 유방조영술로 진단이 이루어집니다.

04 물혹 또는 낭종

물혹은 겉에서 만지면 똑 같은 덩어리지만 정밀검사를 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주사바늘로 물을 뽑아주면 90%정도 해결이 되지만 자주 재발하거나 뽑아내도 물주머니가 완전히 없어지지 않으면 수술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 물혹 안의 내용물이 피빛을 보이게 되면 악성종양(암)이 의심되므로 몇 가지 정밀검사를 더 받아야 합니다.

낭종은 주로 30~50대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유방질환으로써 유관이 막히게 되어 유관 끝이나 유엽의 크기가 커져 생기는 질환입니다. 낭종은 유방 세침 흡인 검사나 맘모톰으로 완전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05 엽상 육종

엽상 육종은 현미경으로 관찰하였을 때 나뭇잎 모양으로 유방에서 드물게 보이는 종양입니다.

섬유 선종보다 큰 혹으로 혹을 감싸는 막이 없기 때문에 주변 조직을 잘 침투합니다. 이는 암인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는데 15~25%에서는 악성 소견이 나타나므로 반드시 조직검사를 해야 하며, 양성이라고 하더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도 합니다.

수술 시에는 광범위한 절제가 필요한데, 주위의 정상조직을 포함하여 넉넉하게 절제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유방을 절제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