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검사방법

컴퓨터 단층촬영 (CT)

흔히 CT검사라고 부르는 검사로 흉부촬영에 흔히 쓰이는 X-선검사 처럼 하나의 영상만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몸 주위를 돌아가며 연속촬영 하고 이를 컴퓨터로 재구성하여 몸의 여러 단면을 보여주는 검사방법 입니다.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경우 주위 조직으로 퍼진 정도와 림프절 전이 여부 및 해부학적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초음파검사

갑상선 결절의 크기, 숫자, 위치, 모양과 함께 목의 다른 부위에 림프절 전이 여부 등을 관찰합니다. 뿐만 아니라 재발한 환자나 비전형적인 곳에 림프절 전이가 의심되는 환자들에게 수술 전에 병소 표시를 하는데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는 검사방법이 단순하고 혈관조영제 주사도 필요 없으며 수 밀리미터(mm)의 작은 병변도 쉽게 찾을 수 있어 최근 많이 이용되고 있지만, 초음파검사만으로는 결절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정확히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미세침흡인세포검사에 보조적으로 사용됩니다.

미세침흡인세포검사

갑상선 결절이 있을 때 양성 종양인지 갑상선암인지를 수술 전에 판별하는 기본적이 면서도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갑상선결절이 있는모든 환자에서 반드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또, 마치 혈액검사를 위해 팔에서 혈액을 채취하듯, 가느다란 주사바늘로 갑상선 결절의 세포를 빨아들여 현미경으로 세포의 형태를 관찰하여 암의 유무를 판단하게 됩니다. 직경 5mm 미만의 작은 결절과 림프절에서는 초음파로 갑상선 결절을 보면서 시술하기도 합니다.

이 검사는 매우 안전하지만 평소 쉽게 출혈이 되는 경향이 있거나 아스피린처럼 피를 잘 멎지 않게 하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간혹 시술 중이나 후에 출혈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검사 전에 담당의사와 상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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