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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어떠한 원인에 의하여 혈중 갑상선 호르몬(T4, T3)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대사가 항진되면서 우리 몸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갑상선기능항진증이라 합니다.

이유 없이 불안해지고 짜증이 나며, 가만히 있는데도 심장이 빨리 뛴다면, 밤에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낮에는 남들보다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흘린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2. 원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일으키는 가장 주된 원인은 그레이브스병으로 갑상선 항진증의 60~80%정도를 차지합니다. 그레이브스병은 면역계 질환 중 하나로 어느 날 갑자기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갑상선을 공격하여 갑상선호르몬을 과도하게 분비 하면서 항진증이 생기게 됩니다.


3. 증상
  • 더위에 예민하다
  • 음식 섭취량에 비해 살이 잘 안찐다
  • 부정맥처럼 심박수가 갑자기 빨라지거나 일정하지 않다
  • 변이 묽어지거나 대변 회수가 잦아진다.

 

  • 눈 주위가 붓고 눈이 돌출된다. 
  • 예민, 흥분, 신경질 횟수가 늘어난다. 
  • 얼굴, 손 등 미세한 경련이 있다 
  • 갈증을 잘 느낀다

4. 검사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진단은 환자의 몸에 나타나는 객관적인 증상과 환자가 느끼는 주관적인 증상 그리고 마지막으로갑상선기능검사라는 혈액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내립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환자의 경우 갑상선기능검사에서 갑상선호르몬수치가 높게 나타나며, 보다 정밀한 검사를 위해서는 free T4, free T3, rT3, 자가면역항체인 TSAb와 TSI를 검사를 필요로 하기도 합니다.


5. 치료

호르몬요법(항갑상선제 투여), 방사성 요오드치료 및 수술치료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호르몬요법만으로도 증상이 호전됩니다. 호르몬요법은 시작 후 2주가 되면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4~6주 정도 지나면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이 때부터 양을 서서히 줄여 최소량으로 유지요법을 시행합니다.

단 합병증(안구돌출, 갑상선비대증, 고혈압, 정신질환 등)이 이미 동반되고 있다면 호르몬요법만으로는 치료가 제한적이라 이 때에는 수술적 치료를 신중히 고려하게 됩니다.